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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보다 많다"…연봉 최고봉 ICT 기업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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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오상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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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ICT(정보통신기술) 주요 기업 중 평균 연봉이 가장 높은 곳은 어디일까.

31일 주요 ICT 기업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샐러리맨 출신 대표이사 사장 '연봉킹'을 배출한 SK텔레콤이 지난해 직원 1인당 평균 연봉에서도 1억1600만 원으로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SK텔레콤의 직원은 5425명이다.

KT는 2만3372명의 평균 연봉이 8500만원으로 집계됐다. 1만701명인 LG유플러스는 8000만원이다.

SK텔레콤의 평균 연봉은 SK그룹 내에선 SK하이닉스(1억1700만원)에 이어 두 번째다. 삼성전자의 지난해 직원 1인당 평균 연봉(1억 800만원)보다도 많다.

박정호 SK텔레콤 사장도 지난해 45억 3100만원을 받아 샐러리맨의 신화로 불리는 삼성전자 주요 사장들을 제치고 연봉킹을 차지했다.

양대 포털인 네이버와 카카오는 직원 1인당 평균 연봉을 각각 8455만원, 8000만원으로 공시했다.

게임업계의 평균 연봉이 포털보다 많았다. 넷마블이 9700만원으로 가장 많고 IT 업계 '연봉킹' 김택진 대표(95억원)의 엔씨소프트는 8600만원으로 집계됐다.

오상헌 기자 bborira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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