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독일 아디다스·H&M, 영업중단령에 임대료 거부…비판 쇄도 연합뉴스 원문 권혜진 입력 2020.03.30 12:3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