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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로 뮤지컬 ‘외쳐, 조선!’도 잠시 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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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PL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뮤지컬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주간 공연을 중단한다.

제작사 PL엔터테인먼트는 30일 공식 트위터에서 “폐막일까지 중단없이 공연을 진행하려 했지만 코로나19 변화 양상에 따라 예측 불가능한 변수가 많은 상황 속에서 ‘사회적 거리 두기’를 권고하는 정부 방침에 따라 모든 관객과 참여 스태프 및 배우의 건강과 안전을 고려해 3월 31일부터 4월 12일까지 2주간 공연을 쉬어가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잠시 쉬어가는 2주 동안 제작사는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및 파트너사와 함께 안전한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해당 기간 예매 취소 및 환불 관련 자세한 안내는 31일 중 다시 공지하겠다”고 덧붙였다.

‘외쳐, 조선!’은 지난해 초연, 현재 앙코르 공연을 진행 중으로 제8회 예그린뮤지컬어워드에서 앙상블상을, 제4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주연인 양희준과 김수하가 각각 남녀 신인상을 받았다. 공연은 다음 달 14일 재개해 5월 24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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