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건물 두 병원’서 확진자 168명…집단감염 경로 미궁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0.03.29 17:15 최종수정 2020.03.29 17:4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