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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 (금)

'뺑반' 류준열, 드디어 장발 탈출 "최선을 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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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류준열 SNS


아시아투데이 박아람 기자 = 영화 '뺑반' 출연 배우 류준열이 근황을 공개했다.

류준열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짜 최선을 다했다. 인정?"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머리를 짧게 자른 류준열의 모습이 담겨있다.

최근 장발을 고수하던 그가 머리를 자르고 등장하자 누리꾼들은 "드디어 머리 잘랐네" "잘했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26일 케이블 영화 채널 OCN은 이날 오후 7시 30분 영화 '뺑반'을 편성했다.

지난 1월 30일 개봉한 '뺑반'은 통제불능 스피드광 사업가를 쫓는 뺑소니 전담반 ‘뺑반’의 고군분투 활약을 그린 범죄오락액션 영화다.

류준열은 영화 '뺑반'에서 민재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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