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6 (일)

김종대 국회의원, "재난임금 현실화, 돌봄 확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충청일보

[충청일보 배명식 기자]4ㆍ15 총선 청주 상당 선거구 정의당 김종대 후보(53ㆍ사진)는 "재난임금과 각종 기본소득을 조속히 현실화하고 돌봄의 영역과 수준을 한 단계 더 높이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26일 청주상당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 등록을 한 뒤 "온 힘을 다해서 주민들을 받들고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거침없이 나아갈 수 있도록 정치인의 도리를 다하겠다"며 "더 이상 돌아보거나 두리번거리지 않고 주민의 심판과 민생의 바다 속으로 거침없이 나아가겠다"고 결의를 다졌다.

김 후보는 구도심과 장수세대의 비중이 높은 상당구를 '심폐소생술'이 필요한 지역이라고 규정하고 있다.

배명식 기자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