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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경산발전을 위해 '초당적 상설협의기구' 설치를 통해 전임 국회의원, 시장의 의견을 구할 것"이라고 제안하고 "언제나 경산시민의 편에서 자영업자를 살리는 식당(食堂) 국회의원, 학교를 키우는 서당(書堂) 국회의원, 어르신을 공경하는 경로당(敬老堂) 국회의원의 '3당 국회의원'이 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전 후보는 "'도시철도 1·3호선 연장사업'을 시작으로 '정책브리핑-궁금해! 허니생각'을 통해 경산개발 구상을 매주 발표하고 있다"며 "정책선거를 통해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전 후보 선거캠프는 홍덕률 대구대학교 전 총장을 선거대책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김부겸 전 행정안전부 장관과 이광재 전 강원도지사가 공동 후원회장을 맡아 총선 승리에 매진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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