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갑질·폭행 혐의' 이명희 측 "내가 부족했다"…다음달 결심 머니투데이 원문 김종훈기자 입력 2020.03.24 12:4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