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텔레그램 n번방 사건 n번방 前운영자 '와치맨'은 이미 구속…내달 선고 예정 SBS 원문 전연남 기자(yeonnam@sbs.co.kr) 입력 2020.03.23 23:28 최종수정 2020.03.24 08:5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