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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 (금)

'몬스터폰', 3월 한달간 아이폰액정수리 하면 배터리 50% 가격 할인 가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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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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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수리, 갤럭시수리, LG스마트폰수리를 전문으로 하는 기업 몬스터폰이 고객들에게배터리 교체를 50%가격으로 할인하여 교체 진행한다고 밝혔다.

몬스터폰은 3월 한달 간 아이폰배터리 50% 반값 가격 인하뿐 아니라 자사의 아이폰수리 서비스 브랜드인 '착한수리'의 취급 대상 품목인 아이폰5부터 아이폰11까지 기존대비 최대 9만원까지 인하된 비용을 적용해 수리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이폰 및 갤럭시액정을 수리하는 모델은 이미 출시 된지 오래된 모델들이 많아 수리 후에도 배터리가 빨리 소모되는 현상이 자주 발생 되는데, 이로 인해 불편해하는 고객들이 많아 이러한 이벤트를 진행 한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이번 배터리 50% 반값 가격인하 교체 행사는 3월동안만 진행함으로 꼭 이 기간에 방문 하여야 혜택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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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지 않는 파손폰이나 파손액정 또는 중고폰을 반납해서 아이폰수리비 보상도 가능하고 최근 출시되는 스마트폰의 출고가가 높아 짐에 따라 고객들의 부담이 늘어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몬스터폰은 중고폰매매 서비스를 확대하며, 오래된 휴대폰부터 최신의 스마트폰까지 중고로 사고 판매를 할 수 있어 고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으며, 수리비 부담인 고객들에게는 신규 스마트폰도 무료로 개통하고 있어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방문자수가 늘고 있다는 평이다.

또한 성남아이폰수리 전문인 몬스터폰성남본점 에서는 3월 한달 내내 방문 고객에 한하여 선불유심(8만원상당)을 무상 서비스 제공 한다.

관계자는 "몬스터폰은 지방에 계신 고객들을 위하여 임대폰을 무상으로 대여하면서 택배비도 왕복으로 지원해서 실질적으로 전국적인 서비스를 진행 한다"고 전하고 있으며, 전국 체인점 모집중이라고 밝혔다.

김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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