벳조 운퉁(왼쪽) |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은 올해 광주 인권상 수상자로 인도네시아 대학살연구소(YPKP65) 설립자이자 대표인 벳조 운퉁(72)이 선정됐다.
5·18기념재단은 2020 광주 인권상 심사위원회(위원장 문규현 신부)가 올해 광주 인권상에 모두 25개국의 개인 33명과 5개 단체가 추천한 후보자를 대상으로 심사한 결과 운퉁을 2020 광주 인권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광주=한현묵 기자 hanshim@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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