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씨는 지난 19일 군포시 5번 확진자로, 해당 요양원에서 처음으로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후 시설관련 5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어 이날 88세 남성이 추가 확진돼 효사랑요양원 관련 확진자는 총 7명이다.
임승관 경기도 코로나 긴급대책단장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요양병원 입소하는 연령대가 높으며 기저질환이 많다"며 "이번 중환자 치료도 명지병원과 환자 측의 협의하에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zeunby@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