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6 (토)

금투협 비상근 부회장에 최현만·김성훈 대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웨이

[뉴스웨이 김소윤 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는 23일 정기총회를 열어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대표이사와 김성훈 키움투자자산운용 대표이사를 비상근 부회장에 선임했다고 밝혔다.

회원 이사에는 김규철 한국자산신탁 대표이사와 김신 SK증권 대표이사가 선임됐다. 아울러 공익이사에는 김영과 전 한국증권금융 사장이 맡기로 했다.

비상근 부회장과 회원 이사는 정회원 대표이사 중 회원 추천을 받아 총회에서 선임된다. 비상근 임원인 이들 5명의 임기는 2022년 3월 22일까지다.

김소윤 기자 yoon13@

저작권자(c)뉴스웨이(www.newsw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