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6 (토)

수성, 30억 규모 13회차 CB 발행 결정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수성이 채무상환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30억 원 규모의 13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담보부 사모 전환 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전환가액은 1071원이며 표면이자율은 2%, 만기이자율 2%이다. 발행은 사모 방식이며 대상자는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이다.

회사 측은 "기발행 사채 대환 자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투데이/유혜림 기자(wiseforest@etoday.co.kr)]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 ▶비즈엔터

Copyrightⓒ이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