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한 나머지 생각다못해 겨우 짜낸 꾀.' 막다른 상황을 일단 모면하기 위해 짜낸 마지막 계책이란 뜻인데, 당장의 편안함만 좇는 임시 계책은 고식지계(姑息之計), 자신을 희생해가면서 세우는 계책은 고육지계(苦肉之計).
<출전:三國志>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