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영화 '나의 청춘은 너의 것' (사진=오드 제공) 2020.03.23 photo@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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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영화 '나의 청춘은 너의 것'(감독 주동, 대몽영)이 4월 개봉한다.
대만배우 송운화와 송위룡이 주연을 맡았다. 대만 로코의 흥행 공식을 쓴 영화 '장난스런 키스'(2019)와 '말할 수 없는 비밀'(2015) 제작진이 의기투합했다.
모범생 '팡위커'와 유독 그에게만 빛나 보이는 '린린'이 동네 친구에서 연인이 되기까지의 여정을 담은 로맨스 일대기다.
23일 공개한 포스터에는 따스한 봄날의 로맨스 기운이 담겼다. '널 좋아해. 아주 오래 전부터'라는 카피에는 오랜 친구인 두 사람 사이에 피어오른 풋풋한 첫사랑의 감정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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