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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시행하는 '으뜸효율 가전제품 구매비용환급 사업'에 맞춰 소비자들이 고효율 가전제품을 보다 경제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정부 환급금 외에도 혜택을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으뜸효율 가전제품 환급 비용 한도인 30만원까지 포함하면 소비자는 최대 100만원 상당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사진 제공 =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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