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는 20 여성으로 너부대로에 거주한다. 구로구 확진자(구로콜센터) 자녀로 지난 10일부터 자택에서 격리 중이었으며 23일 오전 확진 통보를 받았다. 현재 증상은 없으며 경기도의료원 파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광명시청 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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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보건소는 확진자 주거지에 대한 모든 방역을 마쳤으며 함께 거주하는 가족 2명의 자가격리 기간을 연장하고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확진자 어머니인 구로구 확진자는 지난 10일부터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에 입원 치료중이다.
deck91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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