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수입 200만원→5만원…프리랜서 강사들 '생활고' 직면
在首尔市文化院教韩国舞的姜某(48岁)表示,“新冠疫情爆发前每月平均可赚取200多万韩元(约合人民币1.2万元),但上月收入缩水至5.2万韩元,就算疫情在4月份逐渐稳定,收入也很难在秋天恢复至原来水平”。
在首尔广津文化院等3所文化中心教授诗歌创作的李某(65岁)称,“疫情爆发后课程全被取消了。尽管偶尔也通过写评论赚取额外收入,但这笔外快一年才100万韩元,很难维持生计。”
知名讲师崔某(54岁)的情况同样不乐观,“原计划在公共图书馆进行的演讲全被取消,自己经营的人文学讲座也被无限延期。去年这时候授课收入达1000万韩元,但目前没有进账,每月还有六七百万的损失,自由讲师收入不固定,工作也不稳定,很难得到贷款。”
学术机构讲师也同样面临困难。人事经济研究所的研究员郑某(49岁)表示:“原定于本月的讲座被无限延期,月收入减少了20%。”
专家指出,政府应对灾难等国家危机状况制定相应对策时,也应该考虑到收入不固定的自由职业群体。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상해천 记者 haecheon@ajunews.com
상해천 haecheon@ajunews.com
- Copyright ⓒ [아주경제 ajunews.com] 무단전재 배포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