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최근 가장 가파른 코로나19 확산세를 보이며 누적 확진자가 6만 명에 달하고, 누적 사망자가 5천 명을 넘은 이탈리아에서는 축구계 확진자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탈리아 축구의 '전설' 파올로 말디니가 현역 선수인 아들과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렸는데요.
유벤투스 소속의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공격수 파울로 디발라도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자신과 여자친구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스페인 프로축구 명문 클럽 레알 마드리드를 이끌었던 로렌소 산스 전 회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를 받다 끝내 숨을 거뒀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건태·최수연>
<영상: 로이터·트위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탈리아 축구의 '전설' 파올로 말디니가 현역 선수인 아들과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렸는데요.
유벤투스 소속의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공격수 파울로 디발라도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자신과 여자친구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스페인 프로축구 명문 클럽 레알 마드리드를 이끌었던 로렌소 산스 전 회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를 받다 끝내 숨을 거뒀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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