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가족펀드가 인수 WFM 대표 "민정수석 부인 정경심이 실제 컨설팅했다" SBS 원문 원종진 기자(bell@sbs.co.kr) 입력 2020.03.23 17:2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