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당사는 철저한 예방 활동으로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지만 고객과 직원의 안전을 위한 목적"이라며 "휴장기간 종료 후 즉시 정상 운영을 위한 소독 등 영업을 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투데이/유혜림 기자(wiseforest@etoday.co.kr)]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 ▶비즈엔터
Copyrightⓒ이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