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는 87개 가맹본부가 가맹점과의 상생을 취지로 한 '착한 프랜차이즈' 운동에 동참했다고 밝혔습니다.
가맹본부의 주요 지원 형태는 가맹수수료 인하와 면제, 식자재 지원, 임대료 등 자금지원 등입니다.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은 추경 통과로 '착한 프랜차이즈'에 대한 정책자금 지원이 가능해졌다며 조만간 세부 지원 조건과 절차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김평정 [pyung@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YTN에서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