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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영건설·(주)우송(대표 안병진·왼쪽)이 23일 취약계층 노인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마스크 1천200매를 청주시에 기탁했다.
/ 청주시 제공[중부매일 박재원 기자] 건설업체 ㈜인영건설·(주)우송(대표 안병진·왼쪽)이 23일 취약계층 노인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마스크 1천200매를 청주시에 기탁했다.
이 업체는 2014년부터 올해까지 시에 4천600만원을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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