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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협업 툴 '플로우'를 서비스하는 마드라스체크가 다음 달 미국 현지에서 '보라워크'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해외 버전을 새롭게 출시한다. 23일 서울 영등포구 마드라스체크에서 서비스 개발팀이 글로벌 출시를 위해 막바지 테스트를 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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