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김성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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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감염이 지속되면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서울 구로 콜센터의 집단감염(23일 오전 0시 기준)은 4명이 추가되어 확진자 156명, 경기도 성남시는 분당제생병원(확진자 42명)과 은혜의강 교회(확진자70명)의 집단감염 여파로 수도권 기초 지자체로는 처음으로 누적 확진자가 100명을 돌파했다.
대구는 고위험 집단시설에 대한 전수조사가 완료되었으며, 요양병원 2개소에서 4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해 한사랑요양병원 92명, 대실요양병원 66명, 김신요양병원 30명 등 집단감염 확진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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