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중 명예회장은 기존 이종원 대표를 대상으로 한 10만주 증여를 취소했고, 이홍중 대표는 이종훈, 이종호 씨에게 각각 4만주 씩 증여한 것을 취소했다.
서승범 기자 seo6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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