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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 (일)

[공시]화성산업, 이인중·이홍중 형제 지분 증여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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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서승범 기자]화성산업은 이인중, 이홍중 오너가2세들이 지분 증여를 취소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인중 명예회장은 기존 이종원 대표를 대상으로 한 10만주 증여를 취소했고, 이홍중 대표는 이종훈, 이종호 씨에게 각각 4만주 씩 증여한 것을 취소했다.

서승범 기자 seo6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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