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스토어'서 세븐나이츠 굿즈 최대 50% 할인
영웅 강화·추가 등 업데이트…이벤트도 실시
(넷마블 제공)© 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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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윤경 기자 = 넷마블은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 세븐나이츠 출시 6주년을 기념해 굿즈(기획 상품) 할인전과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넷마블은 이날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자사의 캐릭터 매장 '넷마블스토어'에서 세븐나이츠 전 상품을 대상으로 특별 할인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세븐나이츠 굿즈는 최대 50%까지 할인되며 굿즈에는 세븐나이츠 아트북 3권, 세븐나이츠 아일린과 세인 피규어, 세븐나이츠 SD 랜덤피규어 등 상품 24종이 포함됐다. 상품을 구매할 경우 이용자는 세븐나이츠 게임 내 특별 코스튬 또는 250 루비를 얻을 수 있다.
넷마블은 또 대규모 업데이트도 실시했다.
우선 영웅 루디가 신화 각성을 통해 아군들의 방어 능력을 강화시키고 이들을 회복할 수 있게 됐다.
신규 영웅 레긴레이프도 추가됐다. 레긴레이프는 천상의 수호자로서 루디의 조력자로 등장한다.
신규 콘텐츠도 함께 선보인다. 우선 용병단에서 이용자들은 매일 일정 개수의 파견 임무를 제공받고 이를 수행하는 콘텐츠가 추가됐으며 이를 통해 장신구 각성재료 등의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넷마블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출석판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용자들은 28일 동안 게임에 출석할 경우 5성 불사의 반지, 6성 구세븐나이츠 선택권, 각성 승리자 장신구 선택권 1개 등 보상을 얻을 수 있다.
v_v@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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