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윤은정 기자, 이달의 편집상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0.03.23 16:33 최종수정 2020.03.23 19:2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신인섭)는 제222회 이달의 편집상 피처부문에 한국일보 윤은정 기자의 “新모던 패밀리 ‘당신과 달라도… 우리도 가족’’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종합부문은 한국경제 김정태 기자(대구가 아프다… 그러나 울지 않는다), 경제ㆍ사회부문은 대구일보 구경민 기자(꽃은 피었는데… 웃음꽃은 져버렸다)와 스포츠서울 강성수 기자(닫힌 사회)가 공동 수상했다. 문화ㆍ스포츠부문은 매일신문 남한서 기자(한번도 힘든 입맞춤, 박인비는 20번째)가 뽑혔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한국일보 주요 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