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LG·SK, 신입공채 보다 '경력' 우선...'화상면접' 활성화 덕분? 뉴스핌 원문 입력 2020.03.23 16:2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