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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 (월)

밀양지역 기업단체, 코로나19 성금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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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뉴스

(사진제공=밀양시)19일, 사회복지법인 ‘나눔과 베품(대표이사 박판도, 왼쪽 두번째)’에서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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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밀양시)19일, 사회복지법인 '나눔과 베품(대표이사 박판도, 왼쪽 두번째)'에서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밀양=국제뉴스) 안병곤 기자 = 밀양시에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각계각층의 기부 열기가 식을 줄 모르고 이어지고 있다.

무안면에 소재지를 두고 있는 '나눔과 베품(대표이사 박판도)'은 크레파스, 해울,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을 운영하고 있는 사회복지법인으로 이번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어려운 이웃들이 늘어나자 성금 200만원을 기탁하며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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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밀양시)지난 19일, 도림종합건설 주식회사(대표이사 최금식)에서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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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림종합건설 주식회사(대표이사 최금식)에서도 관내 저소득층 및 코로나 19 피해 관련 세대에 사용해달라며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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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밀양시)19일, (사)한국임업후계자협회 밀양시 연합회(회장 이상원, 왼쪽 네 번째)에서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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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사)한국임업후계자협회 밀양시 연합회(회장 이상원)도 성금 100만원을 기부하며 하루 빨리 코로나19가 끝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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