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동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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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군 간부 공무원들이 코로나19로 인한 고통 분담 대열에 동참한다.
영동군은 23일 코로나19 긴급대책 회의를 통해 박세복 군수를 포함한 5급 이상 간부 공무원들의 다음달부터 3개월 간 급여를 10%씩 공제하기로 결정했다.
영동군은 공제한 급여를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등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일에 사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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