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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 (월)

[포토]썰렁한 프론트 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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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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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그랜드 워커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한 달 동안 휴업하기로 결정한 23일 오후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 호텔 로비에 임시 휴장 안내문이 붙어 있다.

그랜드 워커힐 측은 객실은 이날부터 다음 달 22일까지 휴장하지만, 식음료 매장은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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