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방역당국에 따르면 확진자 A씨는 서울시 구로구 콜센터 확진자의 자녀로 광명동에 거주하는 20대 여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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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A씨의 주거지 및 주변에 대한 방역 소독을 완료했고, 역학조사가 완료되는대로 시 홈페이지와 공식 SNS를 통해 알릴 예정이다.
광명시는 이날 현재 지역 내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확진자 5명, 구로구 콜센터 관련 확진자 3명, 인천공항 입국 시 확진자 1명을 포함해 총 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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