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범식 감염내과 전문의는 “냄새도 입맛도 못 느끼는 경우가 있었다. 라이너바이러스 계통의 대표적 증상이다. 감기도 같은 증세가 있다. 하지만 이게 코로나19 환자 치료에 결정적 요소는 아니다”고 설명했다.
정기현 국립중앙의료원 원장이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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