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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 (월)

韩国单日新增境外输入性新冠病例占比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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据韩联社报道,韩国中央防疫对策本部23日表示,前一日新增的64例新型冠状病毒确诊病例中从境外输入的病例共14例,占比21.9%。
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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其中6例为来自欧洲的入境者,8例为来自美国等美洲的入境者。13例在机场入境检疫过程中被确诊,其余1例在所在地政府确诊。

中央防疫对策本部本部长郑银敬表示,从境外输入的确诊病例持续增加,需要格外注意,并建议国民推迟或取消非紧要性境外旅游。

据防疫部门介绍,截至当天零时,境内新冠确诊病例累计8961例,其中有144例为境外输入性病例。

另外,韩国政府22日起对所有自欧入境人员进行病毒检测,第一天共有1442名自欧入境者接受病毒检测,其中152名有症状者在机场隔离设施接受检测,其余1290名无症状者安置在临时生活设施等待检测结果出炉。
孙晨 기자 sunchen123@ajunews.com

孙晨 sunchen123@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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