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인천공항=뉴스1) 신웅수 기자 = 23일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에서 미국 샌프란시스코발 여객기 탑승객들이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현상이 짙어지는 가운데 미국 지역을 주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미국 내 확진자는 전날 기준 2만6747명으로, 하루 만에 스페인·독일·이란을 제치고 중국·이탈리아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많다.
방역당국은 미국 입국자에 대한 진단검사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0.3.23/뉴스1
phonalist@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