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시에 따르면 효사랑요양원에 입소한 85세 여성이 지난 22일 오후 11시58분쯤 고양시 명지병원에서 숨졌다.
이 여성은 지난 19일 확진 판정을 받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다.
군포시는 이 요양원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입소자가 나오자 지난 20일부터 이곳을 2주간 코호트 격리(동일집단 격리)했다.
김동성 기자 estar@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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