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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 (화)

"가을·겨울 재유행…백신 개발 아직 정보 구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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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지현 기자] 23일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임상위원회는 가을 재유행을 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방지환 중앙감염병병원운영 센터장은 “호흡기질환은 여름이 되면 줄어들기 마련인데 가을, 겨울이 되면 다시 유행한다”며 “아무리 빨라도 이번 가을에 백신을 만들 수 없기 때문에 이번 가을을 위해서라도 자료들을 잘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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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중앙임상위원회 기자회견에서 방지환 중앙감염병병원운영 센터장이 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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