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2층~지상 34층, 6개 동, 총 492가구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로 재개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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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아건설 관계자는 "그동안 회사가 서울 및 수도권 지역에서 정비사업 시장을 공략해 좋은 성과를 냈다"며 "특화된 상품개발을 통해 브랜드 신뢰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imji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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