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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 (화)

중앙임상TF "사회적 거리 두기에 의학적 판단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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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지현 기자] 23일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임상위원회는 사회적 거리 두기 2주 기한에 의학적 판단이 적용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오명돈 위원장은 “사회적 거리 두기를 한없이 지속하는 게 가장 좋지만 현실적으로 그렇게 할 수 없기때문에 정부가 정책적으로 판단했지 의학적판단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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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임상위원회 기자회견에서 의료진이 임상 개요 및 사망 원인 등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오명돈 중앙임상위원회 위원장, 방지환 중앙감염병병원운영 센터장(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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