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9 (화)

울먹이는 김원성 미래통합당 최고위원 부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CBS노컷뉴스 윤창원 기자

노컷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미래통합당 김원성 최고위원 부인 방소정씨가 23일 오후 국회 소통관 앞에서 김원성 최고위원의 공관위 미투의혹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갖고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다. (김원성 최고위원은 미투 의혹 등을 이유로 부산 북구·강서구을 공천이 취소된 뒤 잠적 소동을 벌였다.)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