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지환 중앙감염병병원운영 센터장은 “거의 대부분 희생자는 고령이나 중증기저질환자이고 거의 대개 일반환자는 회복한다”며 “대개 초기 2일에서 10일은 환자가 경증인데 경증으로끝나는 분도 있고 하루이틀만에 급격히 나빠지는 사람도 있는데 평균이 그렇다는 거고 빠르면 증상발생후 5일만에 늦으면 40일만에 사망하시는 분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코로나19 중앙임상위원회 기자회견에서 방지환 중앙감염병병원운영 센터장이 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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