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시내 기자] AI 오퍼레이션 전문 기업 TWC(더화이트커뮤니케이션)는 아웃소싱 및 클라우드 기반의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회사다. 업력은 짧지만 차별화 된 오퍼레이션 노하우와 IT 기술로 수많은 고객사들의 오퍼레이션 업무를 담당해오고 있다.
또한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재택근무를 하고 있는 기업들이 늘어남에 따라 무상으로 고객 상담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고, 사옥 내 코로나 예방을 위해 임직원 체온 측정, 열상 카메라 도입, 출입문 통제, 마스크 상시 착용, 건물 방역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 대응지침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 3월 11일, TWC 고객사에서 TWC 본사에서 근무하고 있는 오퍼레이션 인력들을 위해 마스크를 선물했다. 코로나19 확진자 증가로 쉽게 구할 수 없어 금(金)스크로 불리며 마스크 5부제까지 시행된 시점에서, “‘저희의 고객 응대 업무를 담당하며 최전방에서 열과 성을 다해 근무하고 있는 오퍼레이션 인력들에 감사한 마음을 담아 작은 선물을 보낸다”며 따뜻한 인사와 함께 마스크를 전해왔다.
수많은 고객사의 오퍼레이션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TWC 는 고객사들과 주기적인 협업을 통해 양사간 업무 효율 증대 및 고객사와 고객사의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제공하고 있다. ’원 클라이언트 원 팀‘ 체제로 운영 중인 TWC 는 양사간 공유 문서를 통해 실무자 의견 및 업무현황을 공유하고 개선사항을 의논하는 등 고객사와 유기적인 관계로 소통하고 있다.
박민영 TWC 대표는 “오퍼레이션 담당 인력에 대해 관심과 격려를 보내주시어 감사하다”며,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어려운 시기임을 누구보다 절감하고 있다. 고객사가 염려하지 않도록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이며, 고객사의 업무를 담당하는 오퍼레이션 인력에 대해서도 회사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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