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라노 권소라, 귀국 독창회
국립합창단은 "현 상황을 모두 함께 이겨내자는 염원이 담긴 작품"이라고 소개했다.
국립합창단 모습 |
▲ 소프라노 권소라가 내달 9일 오후 7시30분 부산 문화회관 챔버홀에서 귀국 독창회를 연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성악과와 이탈리아 밀라노 베르디 국립음악원 최고 연주자과정을 졸업한 그는 파우스토 리치 국제콩쿠르에서 2위를 차지했으며 도니제티 오페라 '사랑의 묘약'으로 이탈리아 현지에서 데뷔했다. 권소라는 이번 독창회에서 하이든, 라흐마니노프 등의 작품을 선보인다.
권소라 |
buff27@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