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서울 구로구는 집단으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발생한 코리아빌딩에 대해 23일 전층에 대한 폐쇄를 해제한다고 22일 밝혔다.
구로구는 직원 위생관리, 방문객 관리, 건물 방역 소독 등의 권고사항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다시 폐쇄 명령을 내릴 예정이다.
23일 서울 구로구 코리아빌딩에 입주한 콜센터 좌석마다 칸막이가 설치 돼 있다. 칸막이 마다는 코로나19 예방 행동 수칙이 붙어 있다. 2020.3.23/뉴스1
newsmaker82@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