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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대리 운전기사들의 생계를 안정화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대리운전기사 직접고용 정책을 제시했다. 주요 내용은 △국민연금 등 4대 보험에 자동가입을 통한 생활 안정 △목돈 필요시 대출 어려움 해소 등이다.
최 예비후보는 "대리운전기사를 직접 고용해 발생하는 재정부담에 대해서는 국가가 지원하는 방안을 찾겠다"며 "제도권 밖에서 힘들게 일하는 국민을 안으로 끌어들이는 일이니 당연히 국가재정이 투입돼야 하며 적은 예산투입으로 큰 효과를 낼 수 있는 분야"라고 강조했다.
yangsanghy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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