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 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은 농어업과 농어촌에 일자리의 수요와 공급 실태를 파악하고 관내 양질의 일자리를 관리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부안군 농어촌 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추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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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은 사업추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미리 선행지역 벤치마킹을 실시하고 전북도와 전북 일자리 플러스센터, 전라북도 농어촌 종합지원센터, 완주군, 임실군과 네트워크 체계를 강화해 소기의 성과를 이룰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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