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사회부문은 대구일보의 '꽃은 피었는데…웃음꽃은 져버렸다'와 스포츠서울의 '닫힌 사회'가 뽑혔다.
문화·스포츠부문은 매일신문의 '한번도 힘든 입맞춤, 박인비는 20번째', 피처부문은 한국일보의 '新모던 패밀리 당신과 달라도…우리도 가족'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추후 공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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