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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 (토)

코로나 여파 휴정했던 서울중앙지법-서울고법 재판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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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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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코로나19 여파로 특별 휴정기를 가졌던 서울중앙지방법원과 서울고둥법원이 오늘(23일)부터 재판을 재개했다. 서울중앙지법과 서울고법은 법정 내 방청석을 한 칸씩 띄어 앉도록 하는 등 '건강한 거리두기' 캠페인을 실시하고, 마스크 착용 의무화, 체온 측정 등 코로나19 대응조치를 모두 유지할 예정이다. 사진은 이날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 2020.03.23 pangb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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